[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아마추어 슈퍼스타를 꿈꾸는 ‘위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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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아마추어 슈퍼스타를 꿈꾸는 ‘위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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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대전에서 전국 동호인 축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2019 K5리그 챔피언십 왕중왕전이 열린다. 한국 축구의 진정한 힘인 ‘풀뿌리 축구’가 가진 매력과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회를 앞두고 다섯 개의 주요 팀들로부터 남다른 각오와 특별한 사연을 들어봤다.

다섯 번째 팀은 대전·충남·세종 지역에서 1위를 한 위너스타다.

▲ 축구교실 회원들, 3년 만에 전국구 팀이 되다

위너스타는 비교적 역사가 짧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대전 시티즌에서 활약했던 우승제가 은퇴 후 차린 ‘우승제 축구 교실’ 성인회원들이 주축이 됐다. 이후 이들은 ‘프로 같은 아마추어가 되자’는 축구에 대한 열의와 목표로 2017년 본격적으로 팀을 창단했다. 역사는 짧지만 성장세는 무시무시했다. 이재신 회장의 전폭적 지원과 우승제 감독의 전문적 훈련이 더해지며 빠르게 발전했고, 선수들 역시 축구 교실 시절부터 함께한 팀워크가 힘을 발했다. 위너스타는 창단 첫해 대전 대덕구 지역리그에서 우승하며 명가의 시작을 알렸고, 이젠 입소문을 타고 대전 지역 내 20대 젊은 축구인들이 앞 다투어 찾아오는 팀이 됐다.

▲ 경기당 여섯 골 육박한 무시무시한 득점력

위너스타는 2018 K6 대전·충남·세종 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KFA 어워드 올해의 클럽상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9시즌 K5에 출전했다. K5리그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5전 전승 29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 당 여섯 골에 육박한 무시무시한 득점력이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 회원을 주축으로 K7을 운영하고, 선수 출신이 다수 포함된 위너스타로 K5를 운영하는 이원하 시스템 속에서도 고른 성적을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갖춘 만큼, 왕중왕전에서도 그 기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왕중왕전이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위너스타는 전국 아마추어 축구인들을 대상으로 위너스타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 만 16세의 K5리거

K5리그 하면 보통 전성기를 다소 넘긴 ‘배 나온 아저씨’를 떠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위너스타엔 흥미로운 선수가 있다. 바로 만 16세 손서현이다. 손서현은 축구를 다소 늦게 시작했음에도 축구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위너스타에 합류해 열심히 훈련했다. 덕분에 최근 대전 지역 유명 고등학교 축구부 입단테스트에 합격하여 오는 2020년 동계훈련부터 합류하게 됐다. 따라서 손서현은 자신의 마지막 K5 무대가 될 수도 있는 이번 대회를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 손서현과 같은 선수는 하부 리그의 존재 이유이자 건강한 하부 리그의 순기능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 K5 왕중왕전 조 추첨 결과

A조 : 하늘FC(강원 원주)·파랑새(전북 전주)·동울산 FC(울산)
B조 : 재믹스 FC(부산·경남 김해)·벽산플레이어스(서울)
C조 : 효창 FC(광주)·덕계 축구회(경기 양주)·SMC 엔지니어링(충북 청주)
D조 : 위너스타(대전·충남·세종)·송월 FC(인천)·가람 FC(경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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