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중3 김민별·루키 박현경, 女골프 최종전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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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중3 김민별·루키 박현경, 女골프 최종전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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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1R

4언더 치며 선두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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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관통하는 한 단어는 '루키 돌풍'이다. 임희정(19·한화큐셀)이 무려 3승을 기록하며 다승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올 시즌 처음으로 KLPGA 투어를 밟은 선수가 무려 7승을 올렸고, 초청 선수로 출전한 유해란(18·SK네트웍스)도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투어 시드를 바로 손에 쥐었다. 유해란을 포함하면 신인 선수 5명이 '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화수분'으로 불리는 KLPGA 투어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신인 군단'의 활약과 '초청 선수 우승'. 하지만 딱 한 가지 모자란 것이 있다. 바로 '아마추어 우승'이다.

8일 천안 우정힐스CC(파72)에서 막을 올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이 마지막 퍼즐이 완성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 퍼즐인 '아마추어 우승'을 노리는 주인공은 내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할 김민별(강원중3)이다. 김민별은 이날 까다롭기로 소문난 우정힐스CC에서 버디를 6개나 잡아내고 보기는 단 2개로 막았다. 4언더파 68타로 '루키'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과 함께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려놨다.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민별은 2016년 박세리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18년에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물론 '루키 우승' 가능성도 높다. 주인공은 지난해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국내 72홀 최소타 신기록(259타)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낸 박현경은 이날 드라이버샷이 흔들리며 페어웨이 안착률은 64.29%로 낮았지만 아이언샷으로 그린 적중률을 83.33%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아마추어와 루키 돌풍이 불어닥친 대회 첫날 가장 관심을 모은 최혜진(20·롯데)과 장하나(27·비씨카드)는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장하나는 전반 9개 홀에서 더블보기 1개와 보기 1개, 버디 3개로 들쑥날쑥한 경기를 펼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 11번홀(파5)에서 1타를 줄이며 간신히 언더파 대열에 합류했다. '전관왕'을 노리는 최혜진은 버디 2개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7·8번홀과 10·11번홀에서 두 차례나 연속 보기를 범해 2타를 잃고 중위권으로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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