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BNK의 믿을맨’ 구슬-단타스, 금의환향 외치며 한국-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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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BNK의 믿을맨’ 구슬-단타스, 금의환향 외치며 한국-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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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단타스가 팀 성적에 대한 아쉬움을 잠시 뒤로하고, 국가대표팀으로 향한다.

부산 BNK는 지난 3일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를 끝으로 시즌 첫 휴식기에 들어갔다. 1라운드 5전 전패로 아쉽게 마무리한 가운데, 구슬과 다미리스 단타스는 각각 한국, 브라질 국가대표팀로 향해 전열을 다지고 온다.

구슬은 지난 8월, 김단비(신한은행)의 부상 이탈로 인한 대체선수로 첫 국가대표팀의 영예를 안았고, FIBA 여자 아시아컵에 다녀왔다. 그리고 이번 FIBA 여자 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2019 최종 명단에도 뽑힌 것. 여기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했던 단타스 역시 같은 대회 아메리카 예선에 참가하게 됐고, 지난 4일 대표팀 합류를 위해 출국했다. 경기는 한국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브라질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치른다.

중국, 필리핀, 뉴질랜드와 한 조에 속한 한국은 4팀 중 최소 2위안에 들어야 2020년 2월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되며, 브라질은 미국, 콜롬비아(34위), 아르헨티나(15위)와 한 조에 속했다. 이 네 팀 중 미국을 제외하고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둬야 2020년 2월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같은 조에 있는 미국이 지난 대회 우승 팀 자격으로 본선행 티켓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 FIBA 랭킹만 보면 1위인 미국을 제외, 브라질이 9위기 때문에 한국만큼이나 2월 퀄리파잉 토너먼트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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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표로 모국의 명예를 품고 브라질로 잠시 돌아간 단타스는 “첫 번째 목표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것이며, 현재 브라질 농구 국가대표는 재구성을 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이다. 발전하는데 있어서 이번 티켓이 중요하다”라고 힘줘 말했다.

지난 BNK의 1라운드를 되돌아보며 단타스는 “가진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 다음 라운드를 위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하고, 실수를 줄이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돌아왔을 때도 변함없이 BNK를 위해 뛸 것이라고 말했다. 단타스는 올 시즌 5경기 평균 23.8득점(전체 1위) 9.2리바운드(전체 7위) 1.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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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 역시 부담감을 가진 채 1라운드를 치렀지만, 11.6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에이스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부담감만 내려놓는다면 BNK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터.

이 부분에 고개를 끄덕인 구슬은 “FA(자유계약선수) 이후 첫 시즌, 유영주 감독님이 이끄는 첫 시즌에 에이스라는 타이틀을 받아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기다려주시고, 조금만 응원해주신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인 뒤 대표팀으로서의 각오는 “(이문규)감독님이 원하시는 플레이가 있다면 무조건 따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8일 삼성생명휴먼센터에서 삼성생명, 10일에는 청라 KEB하나은행 연습체육관에서 KEB하나은행과 연습 경기를 가진 뒤 11일 오후 뉴질랜드로 출국한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시, 중국 전이 첫 경기. 같은 날 오전 6시 30분에는 브라질이 미국과 첫 경기를 치른다. 과연 두 선수는 부상 없이, 스텝업에 성공하며 2라운드 BNK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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