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안산·부천 각축' 준PO 티켓 한장 주인공…K리그2 최종라운드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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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안산·부천 각축' 준PO 티켓 한장 주인공…K리그2 최종라운드서 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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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부산 1·2위 확정 속 마지막 라운드에서 준PO 티켓 결정
펠리페vs치솜 득점왕, 정재희vs김상원·장혁진 도움왕 경쟁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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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하나원큐 K리그2 2019' 마지막 라운드 다섯 경기가 오는 9일 오후 3시 동시에 킥오프된다.

시즌 내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 K리그2는 아직 승격 준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되지 않았다. FC안양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안산그리너스, 부천FC가 준플레이오프 티켓 1장을 놓고 마지막 라운드를 치른다.

이 밖에 광주FC 펠리페와 수원FC 치솜의 득점왕 경쟁, 전남 드래곤즈 정재희와 안양 김상원, 안산 장혁진의 도움왕 레이스도 이날 종지부를 찍는다.

K리그2는 9일 오후 3시 대전 시티즌과 광주, 서울이랜드와 부산아이파크, 수원FC와 부천, 아산과 안양, 전남과 안산의 경기로 2019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현재 광주(21승10무4패·승점 73)와 부산(17승13무5패·승점 64)이 각각 1·2위를 확정한 가운데 승격 준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3·4위 자리를 두고 3위 안양(14승10무11패·승점 52·득점 59)과 4위 안산(14승8무13패·승점 50·득점 45), 5위 부천(13승9무13패·승점 48·득점 47)이 사활을 건다.

안양은 지난 라운드에서 최소 4위를 확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안양은 안산, 부천보다 승점이 높고 다득점에서도 두 팀을 10여골 이상 앞서 있어 최종 라운드에서 아산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3위가 확정되고, 무승부만 거둬도 3위를 지킬 가능성이 크다. 안양이 3위를 차지한다면, 준플레이오프는 오는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안산은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전남과 맞붙는다. 안산이 전남을 꺾는다면 최소 4위를 확보하고, 지더라도 부천이 비기거나 지면 4위로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하지만 안산이 비기고 부천이 이기면 승점은 51점으로 같아진다. 이럴 경우 안산은 부천보다 다득점에 밀려 부천에 4위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높다. 그 때문에 안산은 전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5위까지 치고 올라온 부천은 수원FC와 맞붙는다. 우선 승리를 거둔 후 안산이 비기거나 지기를 바라야 한다.

K리그2 개인 타이틀 경쟁도 이날 종지부를 찍게 된다. 현재 광주의 펠리페가 27경기 19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데 2위 치솜(18골, 32경기)의 뒷심이 매섭다. 치솜은 8월과 9월 4골씩 터뜨리며 펠리페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득점 수가 같으면 출장경기 수가 적은 선수가 득점왕을 차지하기에 펠리페가 유리한 상황이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는 치솜의 상승세도 지켜볼 만하다.

도움 순위는 전남의 정재희가 28경기 9개 도움으로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안양의 김상원(8도움, 31경기), 안산의 장혁진(8도움, 33경기)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역시 마지막 라운드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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