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메이저 챔프` 양용은 출전…국내 미니투어 25일 첫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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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메이저 챔프` 양용은 출전…국내 미니투어 25일 첫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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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최근 국내 남자골프 대회 일정을 재조정하면서 오는 7월 2일 개막하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을 2020시즌 첫 대회로 확정했다. 지난해 10월 13일 끝난 2019시즌 이후 무려 8개월 이상 남자 대회가 열리지 못하는 꼴이다. 물론 이 일정도 코로나19 변화에 따라 어떻게 변경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KPGA뿐 아니라 전 세계 주요 골프 투어 대회가 중단된 가운데 국내에서 남자 미니투어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는 22일 "경기도 포천 샴발라컨트리클럽에서 25일 국내 남자골프 선수 24명이 출전하는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1차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총 5차 대회로 진행되는 이 미니투어를 구상한 주인공은 2009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48)이다.


이번 대회에는 양용은뿐 아니라 문경준 김승혁 최민철 김태훈 김형성 류현우 허인회 이승택 등 국내 톱골퍼 24명이 출전한다.


양용은은 "대회는 크지 않지만 매 대회 500만원을 마련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그린피를 받지 않고 도와주기로 한 샴발라골프장과 어려운 시기에 선수들을 위해서 적극 나서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예스킨(대표 류형준), 그리고 후원에 나서준 제 후원사인 기능성 속옷 회사 라쉬반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양용은은 "이 미니투어 역시 무관중으로 치르지만 선수들은 하루빨리 갤러리가 있는 대회를 기다리고 있으며 KPGA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스포티비 골프 & 헬스 채널에서 6월 녹화 중계하며 양용은이 직접 해설한다. 이번 미니투어는 공식 대회가 아니어서 레이저 거리 측정기 사용이 가능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부쉬넬에서도 후원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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