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이글 출발’ 박인비-‘버디 8개’ 이정은, 도쿄행 대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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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이글 출발’ 박인비-‘버디 8개’ 이정은, 도쿄행 대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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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퍼]LPGA 호주오픈 나란히 공동 2위 박, 1번홀 세컨드샷 그대로 홀에… 이, 보기 2개 6언더 안정적 운영 올림픽 전까지 출전 기회 줄어 한국 선수 티켓경쟁 한층 가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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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것보다 한국 대표팀 되기가 더 어려울 것”이라던 ‘골프 여제’ 박인비(32·KB금융)가 또 한 번 좋은 기회를 잡았다. 박인비는 13일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파73)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호주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을 포함해 버디 6개를 몰아쳤다. 보기 2개로 6언더파 67타를 적어 낸 박인비는 선두 조디 이워트 섀도프(잉글랜드)에게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는 메이저대회 우승보다 올림픽 메달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이 때문에 2020시즌 개막과 함께 미국에서 2개 대회를 치른 뒤 이동해 호주에서의 2번째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모처럼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개근하고 있는 것. 7월 열리는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6월 말 기준 세계랭킹 15위 안에 들어야 한다. 국가당 최대 4명만 출전할 수 있어 한국 선수 중에서도 4위 안에 포함돼야 한다. 이번 대회 전까지 박인비는 세계랭킹 17위로 한국 선수 중 고진영(1위), 박성현(2위), 김세영(6위), 이정은(9위), 김효주(12위)에 이어 6위다. 그는 대회 기자회견에서 “올림픽에 나가려면 시즌 초반에 2승 정도를 해야 한다. 올림픽에 나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게 돼도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태국, 싱가포르, 중국 등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 대회, 일명 ‘아시안 스윙’이 모두 취소돼 랭킹을 끌어올릴 기회는 더 줄었다. 다음 대회는 4주가량 뒤인 3월 19일 미국에서 시작되는 파운더스컵이다. 앞선 세 대회는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지난달 개막전이었던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는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갔으나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내줬다. 이후 두 대회에서는 연속으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이날 박인비는 1번홀(파4)부터 샷이글로 출발하며 선두권까지 치고 나갔다. 113야드를 남기고 갭웨지로 친 두 번째 샷이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공동 선두였던 18번홀에서 티샷을 벙커에 빠뜨려 1타를 잃은 게 옥에 티였다. 역시 올림픽 출전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이정은(24·대방건설)도 버디 8개,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치며 박인비와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출전한 두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던 최나연(33·대방건설)은 4언더파 69타로 모처럼 상위권에 나섰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조아연(20·볼빅)도 최나연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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