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러츠 29득점 … 흥국생명 7연패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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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러츠 29득점 … 흥국생명 7연패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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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강소휘도 33점 합작 / GS칼텍스 삼각편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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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레타 러츠(26·등록명 러츠)는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의 GS칼텍스가 오랜만에 손에 쥔 ‘복덩이’ 외국인선수다. 리그 최장신인 2m6㎝의 큰 키에서 뿜어나오는 고공강타로 매 시즌 외국인 공격수의 결정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가졌던 소속팀의 갈증을 풀어줬다. 여기에 성실한 자세까지 갖춘 그는 시즌 초반 이소영(26), 강소휘(23) 등 왼쪽 공격수 콤비와 삼각편대를 구성해 상대 수비를 압도했다. 그러나 1라운드 중반 이후 이소영이 장기부상으로 결장하고, 강소휘도 부상과 국가대표 차출 등으로 자리를 비우며 러츠의 위력이 부쩍 줄었다. 상대의 집중 견제에 체력부담까지 겹치며 20~30%대의 저조한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는 경기가 늘었고, 이에 따라 GS칼텍스도 시즌 초반 올라섰던 선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런 러츠가 이소영, 강소휘의 정상가동과 함께 다시 위력을 되찾고 있다. GS칼텍스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4 22-25 25-22 25-13)로 제압했다. 이 경기에서 러츠는 무려 29점을 획득했다. 이소영이 17득점, 강소휘가 16득점을 만들며 반대쪽에서 공격을 분산시켜주자 러츠의 위력이 한층 올라가 무려 48%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러츠는 장신을 이용해 블로킹도 3개를 잡아냈고, 이에 힘입어 GS칼텍스는 블로킹에서도 10-3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2위 GS칼텍스는 15승 8패 승점 46을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현대건설(승점 48)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반면, 주포 이재영(24)과 외국인 공격수 루시아(29)가 부상으로 한꺼번에 빠진 흥국생명은 김다은(19·11득점), 박현주(19·10득점) 등 신예들의 활약에도 끝내 버티지 못하고 7연패에 빠졌다. 한편,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0 24-26 22-25 25-22 15-8)로 승리했다. 다우디(25)가 22점, 전광인(29)이 14점, 신영석(34)이 11득점을 올렸고 3세트부터 투입된 문성민(34)이 서브 2득점 포함 8점을 더하며 승부를 결정짓는 활약을 해냈다. 2연승을 거둔 3위 현대캐피탈은 17승 11패 승점 51로 4위 OK저축은행(승점 41)과의 간격을 승점 9에서 10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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