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대한항공의 치열했던 복수전, '문성민 복귀' 현대캐피탈 3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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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대한항공의 치열했던 복수전, '문성민 복귀' 현대캐피탈 3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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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점 2점을 얻어 선두를 탈환했다.

대한항공은 1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3라운드 현대캐피탈 원정 경기에서 3-2(25-17, 25-22, 23-25, 23-25, 15-9) 진땀승을 거뒀다.

비예나는 서브 5개, 블로킹 3개, 후위 공격 15개를 성공시키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벌써 자신의 4번째 트리플크라운이다. 동시에 39점 맹활약했다. 정지석과 곽승석도 17, 15점을 선사했다. 김규민도 5세트에만 블로킹 2개를 성공시키며 9점을 터뜨렸다.

양 팀은 직전 경기에서 2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지난 11월 28일에는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3-0으로 누르며 8연승을 저지한 바 있다.

이에 대한항공이 설욕전을 펼쳤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1월 8일 한국전력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문성민이 오랜만에 코트를 밟았다. 라이트가 아닌 레프트로 들어선 문성민은 복귀전에서 블로킹 2개, 서브 2개를 포함해 14점을 기록했다. 다우디와 신영석은 17, 11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1, 2세트를 여유롭게 가져갔다. 현대캐피탈의 반격이 매서웠다. 2세트 11-15에서 박주형 대신 문성민을 투입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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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현대캐피탈은 4세트 전광인에게 휴식을 부여했고, 문성민과 박주형을 먼저 기용했다. 4세트 16-12 리드를 잡았다. 이내 상대 비예나와 곽승석에게 서브 득점을 허용하며 1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24-23에서 다우디 백어택 득점을 끝으로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5세트 대한항공의 기세가 만만치 않았다. 5세트 역시 비예나와 곽승석이 서브 득점을 터뜨리며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서브 범실로 고전한 김규민도 상대 다우디 공격을 차단하며 9-5, 11-7을 만들었다. 비예나 서브 득점이 또 나왔다. 상대 문성민을 괴롭혔다. 13-8로 달아난 대한항공이 마지막에 웃었다.

승점 2점을 챙긴 대한항공은 10승3패(승점 26)로 우리카드(9승3패, 승점 24)를 밀어내고 선두를 차지했다.

현대캐피탈은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6승7패(승점 18)로 5위에 머물렀다. 4위 OK저축은행(7승5패, 승점 21)과의 승점 차는 3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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