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박혜진·김정은 체력소모 無' 우리은행, 국민은행 누르고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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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클릭 스포츠뉴스] '박혜진·김정은 체력소모 無' 우리은행, 국민은행 누르고 단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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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2강의 ‘빅매치’에서 아산 우리은행이 또 웃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2-56 (21-8 14-20 11-8 16-20)으로 승리했다. 국민은행과 공동 1위에 올라있던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단독 1위에 올라섰다. 1라운드 89-65 대승에 이어 또 한번 국민은행에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 차출로 우려됐던 박혜진과 김정은의 체력 걱정은 기우였다. 경기에 앞서 위 감독은 “김정은과 박혜진이 대표팀에 다녀와서 힘든 상황이다. 잘해줘야 한다”며 체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박혜진은 12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정은은 11점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발목 부상에서 회복된 박지현도 9점 10리바운드로 6어시스트로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르샨다 그레이 역시 18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1라운드 완승 후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은 위 감독의 전략이 적중했다. 경기 직전 위 감독은 “1라운드에서 국민은행이 졌지만, 이제 다를 것이다. 몸이 많이 올라왔다. 완전히 막기는 힘들다. 줄 점수는 주고 평균 공격을 줄인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력 플레이를 중심으로 우리은행은 1쿼터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 박혜진의 3점슛과 그레이의 골밑 플레이를 시작으로 12-4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1쿼터 종료 직전 박지현이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21-8로 크게 달아났다. 2쿼터 박지현이 펄펄 날았고, 3쿼터 그레이와 김소니아까지 활약하며 리드를 지켰다. 4쿼터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박혜진과 그레이의 속공 플레이에 이어 김소니아까지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국민은행의 염윤아와 카일라 쏜튼이 각각 16점, 14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벌어진 큰 격차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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